주택담보대출 금리, 한 줄로 먼저
2026년 8월 한 달 동안 은행이 새로 내준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연 4.66%로 한 달 전보다 0.18%p 올랐습니다. 고정금리는 평균 연 4.88%, 변동금리는 연 4.53%이고, 새로 받은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비중은 35.3%입니다.
은행 평균(2026년 8월)연 4.66%
고정 · 변동4.88% · 4.53%
코픽스 신규취급액3.18%
내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
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+ 가산금리 - 우대금리로 정해집니다.
| 구성 | 내용 | 움직이는 것 |
|---|---|---|
| 기준금리 | 변동금리는 주로 코픽스(COFIX), 고정·혼합형은 금융채 금리를 씁니다 | 시장 금리에 따라 매달·매일 바뀜 |
| 가산금리 | 은행의 자금 비용, 위험 비용, 목표 이익을 더한 값 | 은행이 정하고 신용점수에 따라 달라짐 |
| 우대금리 | 급여 이체, 카드 사용, 자동이체, 비대면 신청 등을 하면 깎아 줌 | 조건을 채운 만큼 |
같은 날 같은 은행에서도 신용점수와 집값 대비 대출 비율, 우대 조건에 따라 사람마다 금리가 다릅니다. 은행이 공시하는 금리는 「지난달에 실제로 대출해 준 평균」이라 내가 받을 금리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 줄 뿐입니다.
금리 유형 세 가지
| 유형 | 어떻게 움직이나 | 어울리는 사람 |
|---|---|---|
| 변동금리 | 정해진 주기마다 코픽스 등 기준금리에 맞춰 바뀜 |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보고, 몇 년 안에 갚을 계획인 사람 |
| 혼합형(고정 후 변동) | 처음 몇 년 고정, 이후 변동 | 당분간 매달 내는 돈을 묶어 두고 싶은 사람 |
| 주기형 | 5년 등 정해진 주기마다 그때 금리로 다시 고정 | 오래 쓸 계획이고 스트레스 DSR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람 |
변동금리는 DSR을 계산할 때 스트레스 금리를 그대로 더하고, 고정 기간이 긴 혼합형·주기형일수록 덜 더합니다. 같은 소득이라도 금리 유형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니 DSR 계산도 같이 보세요.
금리를 낮추는 순서
- 여러 곳 금리부터 비교은행마다 같은 조건에서도 금리 차이가 납니다. 은행별 금리비교에서 최근 평균을 먼저 보고, 은행 앱에서 내 조건 금리를 받아 봅니다.
- 우대 조건 챙기기급여 이체·카드 실적처럼 이미 쓰는 거래를 그 은행으로 모으면 우대가 붙습니다. 우대를 받으려고 안 쓰던 카드를 새로 쓰는 것은 비용을 따져 보세요.
- 신용점수 관리대출 신청 전 몇 달은 카드 연체, 현금서비스, 신용대출 추가를 피합니다.
- 6개월 지나면 갈아타기 점검금리가 내려가면 갈아타기로 낮출 수 있습니다. 중도상환수수료와 비교해 따져 보세요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